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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  운영자 2005-10-24 14:26:37 | 조회 : 6514 | 추천 : 0

수술이 최고의 방법이다?

우리나라에 서양의학이 들어온 지 거의 100년 이상이 되었다. 그동안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 점은 상당하다.
특히 전염병이 극성을 부리던 시절에는 실로 서양의학의 항생제 역할은 지대했다. 또한 지금에도 교통사고나
시간을 다투는 응급환자들 경우에는 서양의술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러나 요즘에는 보통 환자에게도 무조건 수술을 권하는 경향이 있다. 마치 수술하지 않으면 큰일이나 나는
것처럼 말이다. 위압감이 드는 여러 가지 검사 후, 사진을 불빛에 비추면서 여기가 이러니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환자에게 말한다. 그러니 그 말을 듣고 겁먹지 않을 환자가 어디 있을까? 이들은 의학지식이 없으므로
코를 석자나 빠뜨리고 그저 수술이나 잘해주기를 부탁할 뿐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산모들에게 제왕절개를 권하는 경우이다. 물론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것보다 더
훌륭한 의술은 없다. 그러나 분명히 스스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궁이 작다느니 혹은 아이가
거꾸로 들어섰다느니 하면서 산모와 보호자를 어찌할 바 모르게 한다. 특히 출산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찬 초산의 산모들은 수술하자는 의사의 권유에 오히려 더 고마워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머스텐 와그너 박사는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미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제왕절개의 반수
정도는 적어도 불필요한 것이다. 게다가 그 대부분은 생명을 위협하고, 임신부를 상당히 쇠약하게 만든다.
제왕절개가 모자 모두에게 위험을 미친다는 사실은 미국에서 가장 교묘하게 은폐되고 있는 비밀인 것이다.”
의사가 환자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환자의 선천적인 자연 치유력을
잘 유도하여서 자신의 힘으로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아닐까? 가능한 한 약과 주사의 사용이나 수술을 억제하면서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병을 이겨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의사의 역할일 것이다.
 
'조기발견 조기수술 = 암의 최고의 치료.’ 건강을 염려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이 말처럼 귀에 솔깃한 말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6개월 혹은 1년에 한 번씩 암 검사를 한다. 특히 유방암과 자궁암은 여성에게만
있는 병이기 때문에 마음 약한 여성들은 의사의 권유를 거부할 수 없다. 그러나 암을 수술하는 의사가 암에
걸렸을 때 자기는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아이러니한 경우는 없을 것이다. 일본의 유명한 암 전문의였던
아키하라씨는 암에 대해선 조기발견 후 조기수술을 권했던 장본인이었다. 그러나 자신이 암 선고를 받은 후에
그 자신은 암 수술을 거부했다. 아마도 그는 수술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이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H회사의 K이사는 간암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처음에는 간경화였는데 악화되어 간에 약 2cm 정도의 결절이
생겼다고 했다. 의사들은 이 결절을 암으로 의심했고 여러 번의 검사결과 암이 확실하니 수술해야만 한다고
했다. 내로라는 병원에서 이런 진단이 나왔으므로 K이사는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은 보호자가 모니터로 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그런데 개복을 하고 간을 살펴보아도 암이라고 단정했던 그 결절은 보이지 않았다. 급기야 외과
의사들은 간암이라고 진단했던 내과 의사들을 불러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졌으나 아무런 대답도 얻지 못했고
따라서 몸은 다시 원상태로 봉합되었다.
 
암이라고 선고받았을 때 무조건 수술에 응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암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닌 것처럼
하루아침에 죽지 않는다. 그날부터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을 가지고 하루하루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키우면 얼마든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수술하면 낫는다고 했던 암환자는 수술 후에 죽어버리고 수술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던 암환자는 수술하지 않아서 장수하고 있다면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한 환자가
죽으면 청문회를 열어 그 환자가 죽게 된 경위와 치료과정 그리고 투약내용 등을 공개해서 정말 수술 및 치료가
적합했는지 조사한다면 하지 않아도 될 수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환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의학계와 법조계가 의료인들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니 죽은 환자와 못 고치고도 수천 만 원의
돈을 내야만 하는 가족들만 억울하다.
 
멘델존 교수는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받으면 즉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의사에게 퍼부어 수술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라고 충고하고 있다.
 
 첫 번째 질문 : 이 수술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두 번째 질문 : 어떻게 해서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세 번째 질문 : 수술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네 번째 질문 : 수술 이외의 치료법은 없습니까?
 다섯 번째 질문 : 수술로 기대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없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입니까?
 
이런 질문에 대해서도 의사가 “수술밖에 치료법이 없다”고 대답하면 이 수술은 특히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수술은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몰라서도 그렇고 또 용기가 없어서도 의사에게
이런 질문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러나 수술하지 않아도 될 자신의 몸에 칼을 들이대고 몸을 파헤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어떤 것이 이보다 더 끔찍할 수 있겠는가?
 
우리 몸이 병들었다는 것은 세포가 병든 것이다. 이럴 때 그 병든 세포를 수술이라는 방법을 통해 제거하려는
것은 몸을 자동차처럼 생각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자동차는 새로운 부품으로 갈아끼우면 다시 굴러가지만
우리 몸은 그렇지 않다. 병든 세포를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병든 세포를 계속 만들어내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병은
치료될 수 없다. 진정한 치료란 병든 세포를 만드는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간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을 때 간암에 걸린 부위를 수술로 잘라내야 한다고 의사들이 말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수술이 옳은 듯
생각되나 이것은 그 암세포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의 오류는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병든 부위만 도려내면 된다는
유물론자들의 세뇌이다. 간암이 생겼으면 왜 간에 암이 생겼는가를 알아내어 그 원인부터 제거하는 것이 치료다.
 
인간을 물질로만 보아 수술에 초점을 맞추는 치료법은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는 격이다. 인체는 물질적인
존재이나 기계와는 달리 에너지와 정교한 정보로 스스로 운영해가는 고도의 마음을 갖춘 존재이다. 그러므로
간암세포를 만들게 되는 정보 시스템의 오류를 찾아내어 그 정보를 고치면 다시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내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정상세포들이 많아지고 또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여 간암세포는
줄어들게 되어 간은 회복되는 것이다. 다윗은 칼로 자르고 창으로 찌르고 해서 이겨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가볍게 쓰러뜨렸다. 마찬가지로 간의 1/3이 암세포라 하더라도 간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정상세포의 증식이 회복되는 시스템이 된다면 간은 다시 정상세포로 넘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치료이다. 수술로 암세포는 떼어냈다고 하더라도 계속 암세포가 만들어진다면 과연 그것을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는 의사를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 진정 의사라고 해야 할까? 히포크라테스에게
물어보면 대답해줄 것이다.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그대로 따르는 의사라면 어떤
경우에서라도 병의 치료보다 환자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치료하도록 돕는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의사의 자세이다.
그러기 위해선 서양의학을 대체할 의학체계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대체의학, 자연의학인 것이다.
 
이현집 좋은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는 위에서 말씀 하신봐와 같이 서양의학이 들어와서 ,또한 한방의학도 지대한 공헌을 한것은 사실이지 않은가요..하지만 이제 대체 의학이라는 분야가 한가지 두가지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보니 의구심도 가지만 새롭게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저도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하는 바 입니다.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07-02-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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