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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  정성수 2005-09-28 13:42:13 | 조회 : 3363 | 추천 : 0

백마리째 원숭이 현상

 일본 미야자키 현 구시마 시에서 약 2km 정도 떨어진 동해안 이시나미 해안 가까이 코시마라는 무인도에 격리된 원숭이 집단이 있었다. 1950년 이 원숭이들에게 고구마를 먹이화하는 실험을 시작하여 1952년 성공하였다. 이때 약 20마리의 원숭이가 있었으며, 이들은 고구마에 묻은 진흙을 손과 팔로 털어먹었다. 1953년 어느 날 18개월짜리 ‘이모’라고 불리는 암컷원숭이가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고구마를 먹기 시작하였다.
 
고구마를 시냇물이 흐르는 곳까지 운반해가서 물에 씻어먹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사회에서 비교해보면 도구의 발명에 필적하는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던 중 원숭이들 중에서 이모를 따라서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는 원숭이가 늘게 되었고, 더욱이 바닷물에 고구마를 씻어먹으면 고구마가 더 새로운 맛을 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고구마를 씻어먹는 원숭이가 100마리째가 되자 집단 전체의 원숭이들이 같은 행동을 하기에 이르렀다. 놀라운 것은 정보교류가 전혀 되지 않은 오이타 현 다카자키 산 원숭이 중에서도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는 원숭이들이 나타났고 이러한 현상은 더욱 퍼져 전체 원숭이들이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우리는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첫째로 원숭이의 수가 어느 일정한 임계치를 넘으면 그 행동은 무리 전체로 확산되며, 더 나아가 전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또 접촉이 없는 다른 곳의 원숭이들에게도 전달된다는 사실이다. 둘째로 젊은 원숭이와 암컷들에게 새로운 행동은 먼저 전달되고 보스기질이 있는 수컷원숭이는 이런 행동이 무리 속에 정착된 후에도 잘 따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부정적인 생각)

 

 이런 원숭이들의 행동은 인간에게도 역시 적용된다. 즉 획득된 능력은 그것이 인간을 진화시키는데 기여한다면 세대를 초월하여 유전되고 또 전달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것이 참된 진리라면 인간사회에서 공명작용을 일으켜 영구히 존속된다고 한다. 특히 공명현상은 현재의식보다는 잠재의식 속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머릿속으로 아는 것보다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 속에서 깨닫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위대한 인류의 역사적 발견들은 논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감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은 이를 뒷받침한다. 칼 융은 사람의 마음 구조는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그리고 집합무의식 등과 같이 세 종류의 의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사람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경험한 모든 기억이 저장된 것이 개인무의식이라고 하였고, 사람이 단세포에서 출발하여 수억 년의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모든 기억을 집합무의식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칼 융은 이 집합무의식은 동시성의 원리에 의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파되는 성질이 있어 집합무의식 속에는 전 인류가 동일한 기억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였다.

 

칼 사이몬튼은 사회적인 신념(통념)은 병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하였다. 즉 어떤 사회에서 암이 죽는 병으로 통념화되어 있으면 그 사회의 많은 암 환자는 결국 죽게 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마음의 파장이 한 집단 및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사이몬튼은 암의 치료에서 암에 대한 이러한 통념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런 사실은 우리 몸속의 세포단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퍼트는 인체의 백혈구는 세포 하나하나가 침입자와 자기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 내에 있는 모든 백혈구는 하나의 정보 조직망으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체계로 되어 있다고 하였다.

 

 바로 100마리째 원숭이가 습득한 정보는 모든 원숭이들에게 그 습득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공유하게 하듯이 우리의 백혈구도 이미 습득된 정보에 의하여 전체적인 정보를 공유한다.

 

 로렌스 블레어는 "다수의 사람들이 신화를 공유할 때 그것은 현실이 된다"고 말한다. 하나의 임계치, 문턱을 넘는 일정수의 사람들이 생길 때 사회는 급격히 변화한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100마리째 원숭이가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었듯이 이제 우리 사회는 자기 스스로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대체의학을 배워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병을 치료하는 대체의학의 세상이 곧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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