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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  운영자 2005-08-12 02:09:00 | 조회 : 2877 | 추천 : 0

빛치료법

빛(Light)은 멀리 있는 은하에서부터 세포, 분자들, 그리고 심지어 원자들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열쇠다. 생명의 본질과 우주의 섭리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창조적 힘이다. 이러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빛은 인류에게 무한한 생명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태계에 적용되는 것에 따라 생존방식이 달라지게 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빛은 입자이며 파동이며 동시에 정보매개이자 에너지인 매우 소중한 자연의 존재이다. 이러한 빛은 인간의 생명유지의 절대적 의미를 갖기도 한다. 사회적, 환경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우리들의 삶에 직접적이고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빛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색이므로 고대 피타고라스에서부터 색채요법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고자 했고, 인간의 습관과 음식, 피부색 등을 이용하여 각 개인에게 맞는 치료 색을 처방하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 B.앰버는 될 수 있는 만큼 벗은 상태로 단시간의 일광욕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인간이 스스로 필요한 만큼을 얻어 치료하고자 하는 인체의 생체내의 원초적인 힘이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빛은 어떻게 인지되는가?


 

과학에서는 빛의 파동을파장과 주파수로 측정하며 주파수는 초당 파동수를 의미하고 파장은 한번의 파동이 차지하게 되는 수평적 거리를 의미한다. 파장이 짧을수록 주파수는 증가하게 되는데 400-700NM(나노미터)에 해당하는 것을 가시광선이라고 하며 눈에는 감지되지 않지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을 자외선, 긴 파장을 적외선이라고 한다. 사람은 파장의 차이를 색의 차이로 인식하기 때문에 가시광선 내에서는 스펙트럼을 통해 우리는 빨강색에서부터 적색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빛은 인간의 눈의 망막을 통해서 받아들여지고, 이 빛의 자극은 사상하부(hypothalamus)에 전달되어 뇌하수체와 송과체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것은 자고, 느끼고, 체온과 수분의 균형을 조절하게 되는 것이다. 또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어 인간의 정서와 기분에 영향을 줄뿐 아니라, 생식과 대사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결국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분리시키지 않고 통합하여 영향을 주게 된다.

서양에서는 서기 원년 A. C 셀서스가 의학서에서 치료할 때 색을 의식하면서 실행하였다. 다양한 꽃(제비꽃, 붓꽃, 수선화, 장미, 백합)을 사용해 흑, 녹, 적, 백의 고약을 처방하였다. 동양에서는 오행학설을 이용했는데, 봄에는 파랑색을 이용해서 봄에 나오는 야채나 푸른 것을 먹게 하여 간장을 좋게 하였고, 여름에는 빨간색이 많이 함유한 당근이나 홍화들을 먹게 하였다. 가을에는 하얀색을 이용하여 연 근국이나 무 등 폐에 좋은 음식을 먹게 하였고 겨울에는 검정색을 이용해 검정콩, 산마들의 음식을 먹게 하였다. 계절과 계절사이는 황색이며 소화기에 좋은 것들을 처방하였다.

 

색채치료 (색마다 가지고 있는 치유의 능력)

 

 Red (빨강)
- 자율 신경을 자극해, 긴장 상태로 만든다.
- 순환기계, 내분비계의 기관에 영향을 준다.
-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증진시켜, 기능을 활성화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 감각계 신경을 자극한다. 게다가 후각, 시각, 청각, 촉각의 결핍을 보완한다.
- 혈압이 상승하고, 체온도 오르므로 온열 효과가 있다.
- 헤모글로빈의 형성자이다. 혈구를 생성하여 혈액을 증가시킨다.
- 장시간 보고 있으면 지치게 된다.
- 근육계와 대뇌의 좌반구에 유익하다.

 

 Pink (분홍)
- 살색에 가깝기 때문에,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relaxation 효과)
- β돌핀이나 도파민이 분비되기 쉬워져, 피부가 윤택해지는 효과가 있다.

 

 Orange (오렌지)
- 빨강과 노랑의 특징을 겸비한 색이며 복통, 위통,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
-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된다.
- 칼슘, 비타민의 흡수를 재촉한다.
- 갑상선의 기능을 촉진한다. (모유의 배출이 좋아진다, 성욕 증진)
- 온열 효과가 있다.
- 주로 작용하는 기관은 갑상선, 폐, 비장, 췌장이다.
- 천식, 호흡질환, 위염, 위통, 복통, 소화불량 등에도 효과적이다.
- 복숭아색은 핑크와 마찬가지로 피부색에 가깝기 때문에,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Green (녹색)
- 신경계통의 진정 작용, 통증완화효과, 긴장완화, 최면 작용이 있다.
- 해독, 살균 작용이 있다.
- 교감신경계에 작용하여 혈관의 긴장을 해소시키고 혈압을 내린다.
- 진정제로써 신경계에 작용하여 불면증, 피로, 과민성 등에 효과적이다.
- 근육과 조직을 만들고 조직세포도 만든다.
- 에너지, 젊음, 성장, 미숙, 번식력, 희망의 색채이다.
- 몸을 쉬게 하면서 편안하게 하고 평형감각을 기른다.
- 주로 작용하는 기관은 뇌하수체, 신장, 간장
- 고혈압, 혈액순환 불량, 울혈(鬱血), 염증, 현기증 등에 효과적

 

 Blue (파랑)
- 발한(發汗)을 억제한다.
- 자율 신경 및 육체의 기능을 진정 시킨다. 진통효과 소독, 살균 작용이 있다.
- 최면 효과가 있다. (불면증에 좋다.)
- 균형과 조화의 색으로 혈액이 너무 많아지면 혈류를 정상으로 돌린다.

 

 Purple (보라)
- 중추 신경을 자극하며 활성화시킨다.
- 혈압, 맥박을 저하시킨다.
- 마취효과, 최면효과가 있다.
- 통증에 대한 반응을 둔하게 한다.
- 치유(healing)작용을 한다. (질병 후의 회복에 좋다)
- 주로 작용하는 기관은 비장, 심장, 신장
- 치주염, 정맥염, 두통, 편두통, 정서불안정, 발치 후의 통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White (흰색)
- 흰색의 속옷은, 피부에 빛을 차단 없이 통과시키므로, 자율 신경이 활발하게 되어, 건강에 좋다.

 

 Black (검정)
- 검정색의 의복은 빛을 모두 흡수해 피부로 통하지 않기 때문에, 빛 에너지가 차단되어 주름이 증가한다.

 

http://www.naturomedica.co.kr/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5-08-18 00:39:43 색채와 생활(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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